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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2.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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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엔 이영섭 대표, 조명 통해 ‘국가·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길에서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할머니’모습 보고 ‘미세먼지 저감 LED 가로등’개발 나서
한국LED산업신문
▲ ‘필터 자동 클리닝 공기정화 시스템 갖춘 LED 가로등’을 개발한 (주)테크엔의 이영섭 대표이사.(사진=박소원 기자)     © 한국LED산업신문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가정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전국의 1440만 가구가 넘는 가정 중에서 공기청정기를 최소한 1대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가정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비단 주택뿐만이 아니다. 회사의 오피스와 공장, 전국에 800만개가 넘는 음식점, 학부모들의 경제력이 충분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공기청정기가 사용되고 있다. 가회 ‘공기청정기 전성시대’라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은 그저 ‘작은 먼지’ 정도로만 생각했던 ‘미세먼지’가 사실은 중금속과 각종 세균이 뒤범벅이 된 ‘공해물질’이고,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이다.


이때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은 일기예보보다 먼저 ‘미세먼지 예보’를 더 먼저 보기 시작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 아예 집밖으로 나가는 일 자체를 꺼리는 국민들도 부쩍 증가했다. 그만큼 미세먼지가 ‘무서운 존재’로 각인된 것이다.


◆전국 지자체들, ‘미세먼지잡기’에 나서
이런 흐름을 반영해서 전국의 지자체들도 미세먼지를 줄이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예를 들어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 정순균)는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앞 버스 승강장에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를 시범 설치하고 시공업체 ㈜리트코와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최초로 강남구에 설치된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는 전기집진기와 활성탄으로 도로변 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해 외부 공기를 청정하게 하며 정화된 공기를 유입해 내부 미세먼지를 '좋음' 상태로 유지한다.


셸터 입구에는 3단 슬라이드 문을 설치해 외부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내부에는 온열 의자, 냉·난방기, 실내·외 미세먼지 측정기, 태양광 시설, 미세먼지 측정자료 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또한 CCTV, '더 강남' 앱과 연동되는 생활 정보 키오스크를 설치해 주민편의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연순 강남구 환경과장은 "강남세무서 승강장에 라미나플로우(균일기류 발생기) 방식 셸터를 연말까지 추가 조성한 뒤 소통량이 많은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필(必) 환경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144개소에 대기(大氣) 정보 알리미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81개소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 밖에도 내년 초에는 150개 소의 미세먼지 측정기를 환경부 인증제품으로 전량 교체하며 측정된 데이터는 '더 강남' 앱을 통해 제공한다.


그러나 이런 지자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의 미세먼지 문제가 속시원하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실내보다는 옥외에 떠도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거나 줄일 방법이 마땅치가 않다는 사실이다. 특히 수많은 자동차가 오고가면서 매연과 미세물질, 그리고 자동차 타이어 분진을 발생시키는 도로 일대는 ‘미세먼지 공해’의 발원지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신제품 개발해
그러다보니 거리에 나온 노약자와 어린이, 청소년들이 느끼는 고통은 생각 이상으로 크다. 이와 관련해서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자리 잡고 있는 LED조명 전문 기업인 ㈜테크엔의 이영섭 대표이사는 약 1년 전쯤에 매우 특이한 경험을 했다.


이에 대해 (주)테크엔의 이영섭 대표이사는 “어느날 대구 시내 버스정류장을 지나다가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있는 어르신을 보고 미세먼지를 막아낼 제품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이영섭 대표이사는 1년여 기간 동안 설계와 연구를 거쳐서 ‘필터 자동 클리닝 공기정화 시스템 갖춘 LED 가로등’신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영섭 대표이사는 “3D를 이용한 시제품의 거듭된 연구와 2달간의 금형작업 등으로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1년에 걸쳐 개발한 끝에 LED 조명기구가 자체적으로 미세먼지를 탈취해 맑은 공기로 정화시켜주는 친환경 미세먼지 제어용 LED가로등, LED보안등, LED공장 투광등을 개발,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된 미세먼지 저감용 LED 가로등, 보안등은 신재생 태양광 모듈의 전력생산으로 리튬이온 베터리에 저장하고 이 전원으로 미세먼지 센서가 공기의 질을 감지하여 미세먼지가 발생 시 휠트 가동으로 먼지를 걸러주며 주변의 공기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용 LED 공장등과 투광등은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현장의 먼지와 공해를 센스가 자동감지 먼지를 탈취하므로 산업현장의 근로시간에 방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공기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신하고 개발했다.


또한 대형 전시장이나 실내체육관은 사람의 움직임과 대화과정에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므로 호흡기에 의한 질병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깨끗한 공기 정화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주)테크엔에서 이번에 개발한 미세먼지 집진 기능을 지닌 공장등과 투광등은 투명 미세먼지 집진 용기를 부착해 육안으로 쌓인 미세먼지를 보고 용기 청소를 수행 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 일반 제조공장, 발전소, 조선소, 전시장, 건축 공사장 등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는 공간에 설치 적용이 가능하다.


(주)테크엔의 이영섭 대표이사는 “미세먼지를 잡는 제품 개발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나아가서 의료비를 줄이는데 일조를 하게 될 것이다. 버스승강장에도 17W 미세먼지 집진용 LED 조명기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제품의 제조 공정 전부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공장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환경부에 환경기업 등록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6:35]  최종편집: ⓒ l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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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 손수건 할머니... 지나가다... 19/12/16 [11:05] 수정 삭제
  기사의 내용이 각색이 없다해도 실망스러운 내용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 마스크 없이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게 현실입니다. 실효성이 의심스러운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시뮬레이션 데이터도 제시 하지 않는 이 기사는 그저 모 회사 홍보 밖에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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