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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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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코조명, ‘프랑크푸르트조명전시회’ 통해 신제품 런칭
방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ICON시리즈’ 등 출품 … 바이어들의 관심 높아
한국LED산업신문
▲ ‘Light+Building 2018'dp 참가한 이라코조명의 부스.(사진=김중배 大記者)     © 한국LED산업신문

최근 국내 상업조명 시장에서 높은 프로젝트 수주 및 조명기구 납품 실적을 나타내고 있는 ‘E-RICO조명(이하 이리코조명)’이 세계 최대의 국제 조명전시회인 ‘Light+Building 2018(2018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들을 세계 조명시장에 선보였다.


‘이리코조명’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조명전시회에 참가하면서 회사와 제품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이다. 그동안 ‘이리코조명’이 참가했던 국제조명전시회는 ‘홍콩추계국제조명전시회’ 등 다양하다.


그러나 세계 최고인 동시에 최대의 국제조명전시회인 ‘Light+Building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서 ‘이리코조명’의 조태형 사장은 “평소 한국 조명업체가 가야 할 길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국내 시장에만 머물러서는 한국 조명업체의 미래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조태형 사장은 “세계 최고, 최대의 조명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국제조명전시회는 이런 이리코조명의 비전을 실현하는 최선의 장소이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1년 전부터 준비를 해온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 ‘이리코조명’은 한결 다양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다.


그 중에는 빛을 비추는 각도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LED 스포트라이트인 TRS시리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LED트랙라이트인 LS시리즈, 독특한 구조설계로 LED의 열을 최고 수준으로 방출하도록 한 ICON 시리즈 등이 포함돼 있다.


그 가운데 전시회 현장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이리코조명’이 독자적으로 설계해 이번에 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LED 트랙라이팅 ‘ICON시리즈’이다.

 

이 제품은 위쪽으로 갈수록 단면적이 넓어지는 원추형 구조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아래쪽의 단면적은 넓고 위쪽의 단면적은 좁은 기존의 LED 조명기구와는 정반대의 구조이다.


ICON의 구조에 대해 조태형 사장은 “이렇게 조명기구를 설계하면 LED의 열이 방출되는 위쪽 부분의 단면적을 최대화 시켜 열방출효과는 높이고, 동시에 LED 조명기구의 효율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ICON시리즈의 독특한 조명기구 구조 설계에 대해 ‘이리코조명’의 전시부스를 방문한 한 외국 조명디자이너는 “기존 LED조명기구의 구조를 뒤집은 역발상이 매우 흥미롭다”면서 “모든 열은 위쪽으로 발산된다는 물리학의 기본원리를 충실하게 따른 제품으로서, 앞으로 LED 조명기구 디자인의 좋은 기본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리코조명은 2001년 회사를 창립한 이래 상업용 조명기구만을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는 상업용 조명기구 전문 메이커이다. 생산품목은 LED 다운라이트, 스포트라이트, 실링라이트, 펜던트, 트랙라이트 등 상업공간에 필요한 모든 종류의 조명기구이다.


그동안 이-리코조명의 제품은 많은 국내 조명 현장에 공급, 설치돼 왔다. 최근의 납품실적으로는 신세계백화점이 오픈한 ‘스타필드 고양’과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역점 등이 있다. 이밖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과 초대형 마트 등의 납품 실적이 많다.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8/04/11 [18:22]  최종편집: ⓒ l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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