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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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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생산제품에 대해 KS인증·고효율인증·녹색제품인증을 취득한 (주)우성전기
“옥외용 AC LED조명기구 개발해‘KS인증’1호를 획득한 ‘히든챔피언’”
한국LED산업신문

▲ 2014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품안전의 날’에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종식 (주)우성전기 대표. (사진제공=우성전기)     © 한국LED산업신문



 
 
 
 
 
 
 
 
 
 
 
 
 
 
 
 
 
 
 
 
 
 
 
 
 
 
 
 
 
 
 
 
 
 
 
 
 
 
 
조명산업은 기술이 시장을 창출하고 이끄는 ‘기술주도형 산업’이다. 이런 현상은 1997년 LED조명이 등장하면서 더욱 심화됐다. LED조명 자체가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출발했기 때문이다. 이런 국내 조명산업 현장에서 (주)우성전기는 “기술로 앞서가는 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업계의 평가를 입증이라도 하듯 (주)우성전기는 올해 초부터 전 제품 고효율인증 취득, 전 제품 녹색제품인증 취득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잇따라 세우고 있다. 기술로 앞서가는 (주)우성전기의 기술과 제품에 대해 살펴보자. <편집자주>

남보다 먼저‘옥외용 AC LED조명기구’개발해 KS인증 1호 취득
꾸준하게 기술에 선제 투자, ‘전 제품 고효율인증 취득’ 달성
국내에 없는 기술 제품화, ‘전 제품 녹색제품인증’까지 받아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표하는 단체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중소기업중앙회)이다. 이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매년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그런데 중소기업중앙회가 조사해서 발표하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매년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을 한 결과가 그렇다. 매년 실시하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기술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왜냐 하면, 업종을 막론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그 기술을 중심으로 업종 전체의 판이 다시 짜이는 까닭이다.

실제로 새로운 기술을 먼저 개발한 업체, 새로운 기술을 먼저 받아들인 업체는 기술이 뒤바뀐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남보다 먼저 기술을 개발하거나, 최소한 남이 개발한 기술이라도 초기에 받아들이지 않는 업체는 순식간에 업계와 시장에서 퇴출을 당하는 것이 중소기업계의 현실이다.

이런 사정은 대기업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가 않다. 예를 들어 한때 세계 이동통신시장에서 1등을 차지했던 미국의 모토로라와 블루베리, 네덜란드의 노키아는 새로운 기술에 밀려 차례로 사라졌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크고 작음을 따질 필요도 없이 어떤 산업에서나 가장 힘이 센 업체는 “남이 갖지 못한 기술을 남보다 먼저 개발해 상품화하는 기업”이라고 해서 조금도 지나친 말이 될 수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표적인 사례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업체가 바로 (주)우성전기(대표 : 이종식)다. “꼭 필요한 조명 기술에는 돈과 시간을 따지지 않고 먼저 투자하고, 이렇게 개발한 기술을 남보다 먼저 제품화하고, 필요한 인증은 먼저 취득하고, 그래서 시장을 먼저 선점한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얘기다.

이런 우성전기의 경영철학과 경영전략은 최근 들어 좋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2016년 1월 우성전기가 국내 최초로 옥외용 AC LED조명기구 12종에 대해 ‘KS인증’을 취득한 것이다.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를 먼저 개발한 우성전기
그동안 국내 옥외용 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은 AC LED 조명기구 개발을 서두르지 않았었다. 이렇게 된 데는 AC LED를 이용해서 옥외용 조명기구를 만든다는데 대해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나눠져 있었던 탓이 크다.

게다가 2016년 1월 이전에는 국내에 AC LED를 사용하는 옥외용 조명기구에 대해서는‘KS인증’조차 없었다. 그러니 AC LED를 사용하는 옥외용 조명기구를 개발해도 납품하거나 판매할 시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 상태에서 2016년 1월 국가기술표준원은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 12종에 대해 ‘KS인증’을 제정했다.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를 생산해서 ‘KS인증’을 취득하면 조달시장과 민간 납품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렇게 되지 국내 옥외용 LED조명기구 제조업체들은 부랴부랴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의 개발에 착수했다. 하지만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로 ‘KS 인증’ 1호를 취득한 업체는 따로 있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우성전기다.

우성전기는 다른 업체들이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AC LED 조명기구 개발에 일찌감치 착수했다. 무엇보다 AC LED 모듈을 사용해서 옥외용 조명기구를 만든다면 기존의 옥외용 LED 조명기구보다 조명용 에너지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보다 먼저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를 개발해 놓고 있었던 우성전기는 ‘KS인증’이 제정되자마자 ‘KS인증’을 신청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 1월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 12종에 대해서 ‘KS인증’을 획득했다.

이것은 우성전기가 국내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 시장을 개척하는 선도업체로 뛰어오르는 계기가 됐다. 다른 업체들이 ‘KS인증’이 제정된 다음에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 개발에 착수한데 비해 우성전기는 ‘KS인증’이 제정되기도 전에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들을 이미 개발해 놓았던 덕을 톡톡히 본 것이다.

◆우성전기의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의 장점
지난해 1월 우성전기가 출시한 옥외용 AC LED 터널등은 기존의 LED 조명 제품에 들어가던 SMPS 대신 AC LED에 사용할 수 있는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3(Acrich3) IC(Integrated Circuit : 집적회로)로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AC/DC LED조명의 구동방식은 AC(교류)를 DC(직류)로 바꾸고 전해콘덴서로 평활화 Wave를 만들어서(Smoothing) 조명을 구동했다. 따라서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 또는 안정기를 반드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됐다.
 

문제는 SMPS나 안정기에 핵심 부품인 전해콘덴서를 사용한다는 점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는 점은 전해콘덴서의 수명이 짧다는 점이다. 전해콘덴서의 수명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만 5000시간~2만 시간 내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짧은 전해콘덴서를 사용하다보니 생기는 문제점이 바로 LED조명기구의 수명이 단축된다는 점이다. 또 전해콘덴서는 잦은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에 AC LED IC(집적회로)를 사용하는 아크리치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LED IC 드라이버로, 컨버터 없이 일반가정이나 산업용 AC(교류) 전원에 직접 꽂아서 사용하는 반도체 조명 광원이다.
 

이처럼 AC LED IC인 아크리치를 사용해 제작한 AC LED 아크리치 터널등은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인 우성전기가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AC LED 아크리치 터널등기구를 현장에 많이 적용하면 할수록 중소기업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또한 외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을 국내 생산 제품으로 대체해서 해외로 유출되는 막대한 외화를 절감할 수가 있다.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이득도 크다. 동등한 소비전력을 사용하는 제품과 비교했을 때 15% 이상 에너지가 절감된다. 또한 ▲친환경 미래 성장 창조 혁신제품이라는 점 ▲기존의 등기구에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 ▲반사판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설치가 완료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적은 부품을 사용하는데다가 전해콘덴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등기구의 수명이 길어지므로 등기구의 수명에 대한 신뢰성도 높아진다는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낮은 비용으로 LED조명을 구매할 수가 있고, 설치와 A/S가 편리하다는 사용자의 편의성, 슬림(Slim)하고 가벼우며, 구조가 단순해지기 때문에 등기구 디자인의 자유성(自由性)이 향상된다는 디자인의 우수성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우성전기와‘고효율인증’취득
이렇게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로 국내 최초의 ‘KS인증’을 받은 선점효과는 우성전기의 사업에 계속 호재(好材)가 됐다.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 시장에서 앞서나가게 된 우성전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로 ‘고효율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계획에 착수했다.
 

‘고효율인증(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이란 에너지절약효과가 큰 설비·기기를 고효율기자재로 인증해서 초기시장 형성 및 보급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기술기준의 상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1996년부터 시작한 ‘고효율인증’ 제도는 일정기준 이상 제품에 대하여 인증하여 주는 효율보증제도이다. 인증 제품의 에너지효율 및 품질시험 검사 결과 정부가 고시한 일정 기술기준 이상 만족하는 제품에 대하여 인증서를 발급한다. 인증제품에 대해서는 인증서를 교부하며,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마크 표시를 할 수 있다.
 

또한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 확대’와 관련해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의 내용은 ▲시설자금 융자 및 세금감면 ▲공공기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우선 구매 ▲조달청 우선 구매 ▲고효율인증제품 설치장려금 지원 등이다. 이처럼 인증을 취득하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LED 조명기구에 대한 ‘고효율인증’ 취득은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해서 우성전기에서는 2016년에 모든 생산제품에 대해 ‘고효율인증’을 취득했다.

우성전기의 이종식 사장은 “우성전기의 AC LED 아크리치 터널등기구는 KS인증과 고효율인증을 모두 취득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 LED 제품의 가격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저렴하며, 수명은 2배이다. 여기에 등기구의 무게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기존 설치된 제품을 교체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가 있다. 우성전기가 출시하는 AC LED 아크리치 터널등기구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혁신적인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우성전기와‘녹색기술인증’ 취득
그러나 우성전기는 옥외용 AC LED 조명기구의 KS인증 획득과 고효율인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올해 2월 16일 옥외용 LED 조명기기 및 부품으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
 

‘녹색인증’이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의 목적은 신성장동력인 유망 녹색기술의 활용을 촉진하여 에너지 및 자원 절감, 환경보호 등으로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녹색인증’에는 ‘녹색기술인증’과 ‘녹색제품인증’ 등이 있다. ‘녹색기술인증’을 받으면 ▲녹색산업 융자지원 ▲판로 마케팅 지원 ▲사업화 촉진 시스템 구축: ▲지자체 사업 지원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판로 마케팅 지원과 관련해서, 정부발주공사우대, 공공구매 ? 국방조달심사우대, 중기청 공공구매제도 중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신청 가능, 해외전시회 참가우대, 해외 수출 마케팅 우대, 조달청 MAS(다수공급자계약)우대,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 등재 지원 등을 받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우성전기가 이번에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한 기술은 “확산렌즈가 구비된 LED모듈을 활용하여 확산 및 방열 기술이 우수한 LED등기구 제작 기술”이다. 이 ‘녹색기술인증’의 만료일은 2020년 2월 15일이다.
 

이 기술은 ①대분류 : 탄소저감 ②중분류 : 신광원 고효율 조명 ③소분류 : 실외용 조명기기 및 부품에 해당한다. 핵심요소기술은 “도로조명 적합형 광학 렌즈 및 등기구기술”이며 기술수준은 ①종합 조도균제도 : 0.4 ②차선축 조도균제도 : M3 : 0.5, M1 & M2 : 0.7 등의 요소항목을 모두 만족시킨다.
 

‘녹색성’에 대해서는 “신청기술은 방열효과와 확산기능을 향상시키는 LED 등기구 제작기술로‘ LED 등기구를 효율적으로 냉각하기 위하여 슬라이드식 방열판을 적용함으로써 방열효과를 향상시켜 녹색조명인 LED 등기구의 수명을 연장함에 따라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식 모듈을 적용하여 설치 후에도 유지, 보수가 용이하여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으로 전반적인 녹색성이 인정된다”고 했다.
 

우성전기는 이번에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한 기술을 우성전기에서 생산 공급 중인 모든 제품에 적용, 전 제품에 대해 ‘녹색제품인증’을 취득했다.

◆ 우성전기와 가로등, 보안등 보호커버 개발
한편, 우성전기는 최근 옥외용 LED 조명기구를 습기, 빗물, 적외선, 자외선, 태양광 및 태양열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커버를 독자 개발해 전 제품에 적용했다.

이 보호커버는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LED 조명기구에 만들어놓은 틈이나 구멍으로 외부에서 물이나 습기가 조명기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준다.

이 기술을 적용한 LED가로등과 LED보안등에는 2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LED가로등이나 LED보안등에 녹색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보호커버’를 부착한 제품이다.(특허 : 제10-1622573호) 두 번째는 폴리카보네이트‘보호커버’가 없는 ‘일반제품’이다.(특허 : 제10-0959910호)
 

녹색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보호커버’를 부착한 LED가로등과 LED보안등은 ▲태양광으로 인한 복사열 및 적외선을 차단해 LED모듈을 보호한다. ▲또한 과열된 광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LED칩을 보호한다. ▲우천으로 의한 절연, 내부 부식, 조류 배설물, 황사, 먼지 등 다양한 고장의 원인을 사전에 방지해준다. ▲유지 보수가 용이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한편, 녹색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보호커버’가 없는 LED가로등과 LED보안등은 ▲만족할만한 품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별도의 ‘보호커버’를 개발해 장착함으로써 긴 수명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확산렌즈를 포함한 고효율 LED 조명기구 제작기술을 통해서 균일한 조도와 넓은 광조사영역(光照射領域)을 얻을 수 있고 ▲설치 후 관리가 용이하다.

◆옥외용 LED조명기구 업계의 히든챔피언
우성전기는 2016년 모두 3개의 큰 상(賞)을 수상했다. 먼저, 7월 25일에 개최된 ‘2016 제3회 대한민국 조명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3회 대한민국 조명대상(照明大賞) 도로조명, 경관조명, 옥외조명부문 대상(大賞)’을 받았다.
 

2016년 8월에는 ‘제13회 이달의 대한민국 제품안전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국내 ‘제품안전’에 크게 기여한 업체에게 수요하는 상이다.
 

2016년 11월에는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에서 수여하는 ‘기술상’을 받았다. 우성전기(주)가 LED 보안등, 가로등, 터널등기구 등 LED조명기구 기술 개발을 선도한 공로를 우리나라 유일의 조명-전기설비 분야의 학술단체인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가 인정한 것이다.
 

한편, 1984년에 설립된 우성전기에서는 대형 유압 프레스(1000톤), 배광측정기, 구형광속계, 분광분석기, 조명 소프트웨어 등을 갖추고 AC LED 아크리치 터널등기구는 물론, 표준모듈형 LED터널등기구, LED보안등기구, LED가로등기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 중이다.(문의 : 032-652-2692)
/김중배 大記者
기사입력: 2017/07/14 [18:55]  최종편집: ⓒ l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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