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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의 음악 축제 ‘울트라 코리아 2017’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세계 최대의 레이저 퍼포먼스 연출
한국LED산업신문
▲ 울트라 코리아가 6월 10일 약 1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울트라 코리아)     © 한국LED산업신문

 
 
 
 
 
 
 
 
 
 
 
 
 
 
 
 
 
 
 
 
 
 
 
 
 
아시아의 여름을 알리는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6월 10일 약 1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따라서 지난해 3일간 15만명 관객 수 달성에 이어 하루 평균 방문 관객 수로서는 최다 관객을 갱신했다.

혹시라도 건강상의 이유나 다른 이유로 못 오지는 않을까 팬들의 마음을 졸이게 하였던 니키 로메로(Nicky Romero)도 올해 울트라 코리아를 통해 첫 내한했다. 다시 뭉친 그룹 펜듈럼(Pendulum)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하여 알레소(Alesso), 대쉬 베를린(Dash Berlin)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 총 80여팀은 이틀간 최고의 공연을 펼쳤다.
 

올해에는 레이든(Raiden)과 저스틴오(Justin Oh)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해 세계적인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페스티벌 관객에 대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메인 스테이지, 라이브 스테이지, 레지스탕스 스테이지, 매직 비치 스테이지 4개의 무대가 모두 골고루 관객이 꽉 찼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관객이 많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제 국내 음악 팬들도 새로운 음악이나 아티스트 그리고 여러 장르에도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이다.
 

울트라 마이애미(Ultra Music Festival Miami)의 경우 보통 스테이지가 9개 정도 있는데, 특정 아티스트나 큰 무대에만 관객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9개의 무대를 관객들이 골고루 관심을 갖고 음악을 즐겼다.

니키 로메로는 첫 내한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으며 국내 탑 디제이 레이든(Raiden)과 관객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유도하며 재미있는 공연을 펼쳤다. 카슈미르는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완결성 있는 무대로 금관악기와 인도 전통악기 인도 전통 춤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펜듈럼은 나이프 파티(Knife party)로 일렉트로닉 음악과 해체 이전 다시 뭉친 최근 라이브 음악까지 폭넓은 팬덤을 형성하며 거장다운 무대를 펼쳤다. 차미는 일렉트로닉 음악과 합창이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세계로 팬들을 이끌었고 티에스토, 하드웰, 마틴 솔베이그, 스티브 안젤로 등 아티스트 하나 하나 주옥 같은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울트라 코리아 프로덕션 팀에서 올해 가장 공을 들인 무대 효과 중 하나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세계 최대의 레이저 퍼포먼스이다. 기존 국내 페스티벌에서 사용하던 것보다 1.5배 이상 강한 전력으로 무려 1600만 컬러의 형형색색의 빛과 3D로 표현되는 고감도 레이저 쇼를 선보였다.

레이저를 더욱 잘 보이게 하는 배경으로 사용되는 인공 안개를 비롯한 부가적인 다양한 효과들이 함께 어우러져 EDM 음악의 비트에 맞춰 하늘을 수 놓는 황홀한 광경을 선사했다.

울트라 코리아는 올해에도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그래피티 작품을 완성하는 라이브 아트 액티배이션즈(Live Art Activations)를 진행했다.
 

올해 초청된 아티스트들은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로메로 브리토(Romero Britto)를 비롯해 데이직 페르난데즈(Dasic Fernandez), 런던 폴리스(London Police), 조르난 베튼(Jordan Betten), 레이지 존슨(Rage Johnson) 5명이며 그래피티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최고의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근사한 그래피티 작품들이 완성됐다.

올해 울트라 코리아 머천다이즈는 뉴에라, 노나곤, 비욘드 클로젯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그리고 전체 라인업 티셔츠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스테이지마다 별도로 구성한 다양한 체험존과 푸드존등은 그 어느 때보다 인기가 많았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7/14 [18:22]  최종편집: ⓒ l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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