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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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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의 7개 분수를 4월 29일부터 본격 가동 중
화려한 조명에 맞춘 아름다운 분수 연출로 한강의 환상적인 야경 제공
한국LED산업신문

▲ 한강에 설치된 분수의 조명. (사진제공=서울시)     © 한국LED산업신문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5월을 맞이해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의 7개 분수를 4월 29일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4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에 이어 4월 29일부터 7개 분수(뚝섬공원 음악·벽천·조형물분수, 여의도공원 수상·안개분수, 난지공원 거울분수, 이촌공원 벽천분수)가 가동을 시작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6월 23일부터는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분수와 뚝섬한강공원 물보라분수를 가동해 8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분수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에 있는 총 1140m의 세계 최장 분수로, 지난 2008년 11월 17일 기네스북에 등재돼 한강의 명물로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경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맞춘 아름다운 분수 연출로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이용해 한강의 환상적인 야경을 보여준다.
 

여의도한강공원의 가족 단위 수변 휴양시설로 사랑받고 있는 '물빛광장분수'는 지형의 낙차를 이용해 물의 흐름을 시·청각화한 수경시설로서 각종 공연 등 문화행사와 어우러져 가족나들이에 적합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 분수에 사용되는 용수(用水)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피아노물길을 거쳐 이용함으로써 향후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여의도한강공원의 '수상분수'는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물빛무대와 함께 설치돼 음악분수와 LED조명 및 영상 등을 조합해 수상 멀티미디어 쇼를 연출한다.
 

또한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는 넓게 트여있는 수변광장과 어우러지는 바닥형 음악분수로 주변 공간의 특성을 잘 활용해 접근성이 좋아 인기가 많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보호자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아 주변 녹지공간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명소다.
 

뚝섬한강공원의 '물보라분수'는 야간에 한강 물위 스크린에 보여지는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이미지와 함께 화려한 야간 음악분수의 연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난지한강공원의 '거울분수'는 2800㎡ 규모의 국내 최대 바닥분수로서 가을철에는 인근 하늘공원의 억새밭과 월드컵 경기장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난지공원의 '물놀이장분수'는 다양한 음악과 함께 마치 춤을 추듯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수로 유명하다. 물놀이장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 중심 가족나들이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강공원 분수들은 각 분수별 특징과 계절별 평·휴일별 특성 및 에너지 절감 등 요인을 고려해 별도의 가동시간을 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분수 가동시간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 또는 기반시설과(02-3780-0653/0691)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의 모든 수경시설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따스한 봄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한강 분수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5/26 [09:40]  최종편집: ⓒ l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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