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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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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방열기술로 대한민국 LED조명산업을 선도하는 (주)테크엔
“대구시 달성군에 대규모 현대식 LED조명 신축공장 준공하고 제2의 도약”
한국LED산업신문
▲ (주)테크엔의 대구시 달성군 신축공장 정면의 모습. (사진=한국조명신문)     © 한국LED산업신문

 

국내 대표적인 LED가로등기구, LED보안등기구, LED터널등기구 메이커인 (주)테크엔(대표이사 : 이영섭)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단대로 50길 99에 새로 건축 중인 공장을 완공하고 3월 16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개최했다. (주)테크엔은 2009년 5월 설립한 이래 오로지 LED조명 관련 기술 개발과 제품 개발에 전념하면서 한국 LED 광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특히 설립 초기부터 LED 방열기술 개발에 집중, 효율성 높은 LED방열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은 것이 (주)테크엔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편집자주>  
 
 
탁월한 LED 방열기술을 독자 개발해 ‘특허’획득
성능·품질·디자인 뛰어난 LED조명기구를 공급해
국내 민간·조달시장과 남미 등 세계에 대량 수출

 

(주)테크엔(대표이사 : 이영섭)은 우리나라에서 LED조명 산업이 처음 태동하던 시기에 LED조명 사업에 진출한 대표적인 업체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나라에 LED조명이 처음 도입될 당시 발 빠르게 LED조명 사업에 뛰어들었던 업체들은 손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그 가운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업체는 매우 드물다. 기술의 부족, 제품의 품질 문제, 판로 확보의 한계 등 갖가지 이유로 인해 상당수의 업체들이 시장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주)테크엔은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실적을 향상시키고, 사업의 폭을 넓혀 왔다. 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시장과 조달시장, 그리고 멕시코의 남미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수출시장에 (주)테크엔의 LEㅇ조명기구를 공급하면서 브랜드를 키워왔다.
 
이런 (주)테크엔의 성장 스토리에 새로운 방점을 찍은 것이 3월 16일 준공식을 갖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국가산단대로 50길 99(응암리 산73)에 새로 건축한 대규모 현대식 신축공장이다.
 
이번에 완공된 (주)테크엔의 신축공장은 3,200평 규모의 대지 위에 연건평 4,200평 규모이다. 이 가운데 3,000평은 제조시설이고, 1,200평은 부대시설이다.
 
신축공장에는 자동 조명특성 검사 장비, 자동 Aging 설비, 자동 열전도핀 삽입기, SMD설비 등의 생산설비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부대시설로는 태양광발전시설(450Kw/h), 신재생 발전 & ESS 시스템(150KWH), 우수(雨水) 재활용시설(300Ton)을 갖췄다. 테크엔은 이 설비를 이용해서 전기에너지 및 물을 재생산해 사용하고, 남는 잉여 전기에너지는 한국전력공사(300KWH)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신축공장 준공식에는 달성군수, 달성군경찰서장, 대구은행 회장, 대구문화원장, 대구상공회의소장, 대구과학관 관장, 달성군체육회 관계자 등 내외빈과 달성군민, 조명단체 및 조명업계 관계자 등 1,000명이 넘는 축하객이 참석해 신축공장의 준공을 축하했다.
 
▲ (주)테크엔의 대구시 달성군 신축공장 정면의 모습. (사진=한국조명신문)     © 한국LED산업신문

 
테크엔 발전의 원동력이 된 뛰어난 LED방열기술
앞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처음 도입이 시작된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내 LED조명업계와 LED조명시장은 유난히 업체들의 부침이 극심한 분야로 손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테크엔이 우리나라 LED조명산업과 광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술제일주의’를 추구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열 발산효과가 매우 뛰어난 LED방열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 (주)테크엔 발전의 기틀이 됐다.
 
실제로 2009년 5월 설립된 (주)테크엔은 열전도 핀 삽입형 방열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LED가로등 고효율 1호, 신기술(NET)인증과 녹색기술인증 자가품질보증등을 획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술은 파워LED 후면 발열 부위의 방열점과 대형 방열구조체인 알루미늄 기구에 열전달 매체(열전달 단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특수 가공된 금속 열전도핀으로, 소재는 열전도율이 높은 은(Ag)이나 동(Cu)을 사용)를 삽입해 열을 공기 중으로 빠르게 방출, 방열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서 테크엔의 이영섭 대표는 "LED 분야는 지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공장 확장 신축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기술, 신제품 개발 및 자동차용 LED 전조등 헤드라이트를 1일 1만5000세트 자동 생산하는 첨단설비를 구축해 국내 및 수출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LED 광산업계의 강소기업이 되어 더욱더 많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테크엔의 대구시 달성군 신축공장 준공식의 모습. (사진=한국조명신문)     © 한국LED산업신문

우수한 품질의 테크엔 LED조명기구
그동안 테크엔은 많은 시간과 수 십 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투입해 신기술과 신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테크엔 제품은 자체 방열기술을 적용해 LED 조명 제품의 생명인 광효율과 수명을 기존 제품보다 각각 30% 이상씩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와 관련해서 조달청은 2015년 11월 28일 자가품질보증물품지정 관리규정(조달청고시 제2014-29호) 제15조(자가품질보증물품의 지정)에 의거해 실시한 공공구매분과위원회 심의결과(품질총괄과-3031호, 2015년 11월 20일자)를 발표했다.
 
당시 조달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테크엔이 생산하는 LED조명기구 6종이 2015년도 제3차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LED가로등기구(세부품명번호 : 3911160302) ▲LED터널용등기구(세부품명번호 : 3911160304) ▲LED보안등기구(세부품명번호 : 3911160802) ▲LED다운라이트(세부품명번호 : 3911151502) ▲LED실내조명등(세부품명번호 : 3911210201) ▲LED투광등기구(세부품명번호 : 3911161102) 등이다.
 
이들 6개 제품은 각각 종합평점 639점을 획득했으며, 등급은 A등급을 받았다. 자가품질보증물품 유효기간은 2015년 11월 20일부터 2017년 11월 19일까지 2년이다. 조달청에서 자가품질보증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에 대해서는 유효기간 동안 납품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테크엔의 주력제품은 ▲200W 모듈LED터널등(품명 : TCN-TMA-200) ▲150W 모듈LED가로등(품명 : TCN-SNM-150) ▲600W 내장LED보안등(품명 : TCN-GND-60) ▲200W 방폭LED투광등(품명 : TCN-FPC-200) ▲300W 고출력LED투광등(품명 : TCN-FRC-300) 등이다.
 
이 가운데 200W 모듈 LED터널등(품명 : TCN-TMA-200)은 도로공사용 표준모듈을 채용한 제품으로, 테크엔의 신기술인 히터파이프(특허 제10-1501363호)를 채택, 무게를 타사 대비 40% 경감시켰다. 열전도율은 70% 개선됐다.
 
150W 모듈LED가로등(TCN-SNM-150)은 한국도로공사 표준모듈을 채용했으며, 테크엔의 신기술인 히터파이프(특허 제10-1501363호)를 채택했다. 최신 감각의 유선형 스타일의 가로등으로, 무게는 타사 제품 대비 40% 가볍다. 다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원터치 개폐함으로 정비 보수 기능이 우수하다.
 
600W 내장LED보안등(품명 : TCN-GND-60)은 방열핀을 적용, 광효율을 30% 개선했다. 원터치 정비함으로 정비 보수 기능이 우수하다. 다단계 각도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용도별로 전용렌즈를 사용했다.
 
200W 방폭LED투광등(TCN-FPC-200)은 방폭을 고려한 설계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SMPS일체 구조로 설치가 간단하다. 유선형 스타일로 이물질 부착을 방지했다. 또한 특수설계로 분진을 방지했다.
 
300W 고출력LED투광등(품명 :TCN-FRC-300)은 대용량 설계로 대면적 조명이 가능한 제품이다. 광속 유지 성능이 우수하며, 다양한 렌즈를 채용해 사용장소를 확대했다.
 
▲ 대구시 달성군 신축공장 준공 기념행사에서 인삿말을 하는 테크엔의 이영섭 대표. (사진=한국조명신문)     © 한국LED산업신문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테크엔
한편, 테크엔의 이영섭 대표는 2016년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및 멕시코 순방을 수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참가해 미국 및 멕시코를 방문하고 4월 6일 귀국했다.
 
이영섭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과 멕시코 순방 기간 동안 미국 LA와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경제사절단 행사에 참석, 미국과 멕시코 현지 경제인들과 만나 테크엔 제품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2016년 4월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LA소재 밀레니엄 빌트모어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미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섭 대표는 미국 경제인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한-미 기업 간 경제 협력방안과 테크엔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 문제를 논의했다.
 
4월 4일에는 멕시코의 수도에 자리잡은 힐튼 멕시코시티 레포르마에서 열린 한국-멕시코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이날 오후 5시부터 인터컨티넨탈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멕시코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서 이영섭 대표는 “앞으로 미국 시장은 물론,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와 러시아, 유럽, 아시아 각국의 조명시장에 테크엔의 우수한 제품을 수출하는 길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면서 수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영섭 대표는 설립 이래 회사를 급성장시켜 고용 증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였으며 회사 매출의 3%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이 희망을 가지도록 학교 조명시설 지원에 관심이 높아, 지역 내 7개 초·중학교에 강당등, 운동장등, 보안등을 LED 조명기구로 교체하여 학교운영비 절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여가 생활 향상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그동안 테크엔은 ▲신기술인증, 녹색기술인증, 신지식인 대상 수상(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한민국 기술대상(2013년) ▲대한민국조명대상(제품개발 최우수상), 신기술 실용화 유공기업 표창, 교육기부 대상(2014년) ▲엔지니어상, 아름다운 납세자상, 대한민국조명대상(사회공헌 부문), 신기술 개발 대통령상(2016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박소원 기자

기사입력: 2017/03/24 [10:50]  최종편집: ⓒ le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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